[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태우와 손호영이 god 멤버들과 함께 산티아고를 순례했던 '같이 걸을까'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손호영과 김태우가 출연했다.
DJ 김창열은 "'캠핑클럽'을 보면서 (god도) 다섯 분 조합으로 가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제안했다. 이에 손호영은 "저희도 했다. 산티아고 순례 '같이걸을까'를 했는데 '캠핑클럽'하고 비교가 많이 되더라. 저희 300km 걸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손호영은 "저희에게는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됐다. 그런데 보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너무 걷기만 했나보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우 또한 "하루에 27-8km를 걸었다. 보면 1회에는 저희가 에너지가 넘쳤는데 3회 이후에는 힘드니까 다 말도 없어진다"고 회상했다.
손호영은 "캠핑클럽은 다들 모여 있는 것 자체가 예쁘지 않냐. 저희는 뭉치면 우중충하다"고 셀프 디스를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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