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AOA가 잇따른 멤버들의 탈퇴로 5인조로 개편된 것에 대해, 앞서 탈퇴한 멤버 유경, 초아, 민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AOA의 첫 번째 탈퇴 멤버는 유경으로 그는 지난 2016년 공식적으로 AOA 탈퇴를 선언했다. 유경은 AOA가 밴드 버전일 떄 드럼을 담당했던 멤버다. AOA가 밴드에서 서 댄스 그룹으로 전향하자 탈퇴를 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듬해인 지난 2017년에는 초아가 AOA를 탈퇴했다.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팀에서 맏 언니였지만 활동을 하며 울고 싶을 때가 많았다. 스스로 채찍질을 할수록 병들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다"라며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초아가 재충전을 위한 개인적인 휴식을 가진다"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후 초아는 불면증과 우울증을 이유로 AOA에서 탈퇴했다.

지난 5월에는 민아가 탈퇴를 선언했다. 민아는 자신의 SNS에 "미안하고 고맙고. 그리고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탈퇴 심경을 밝혔다. 민아는 회사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결심, 탈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FNC 측은 "AOA의 남은 5명의 멤버들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현재 민아는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아는 최근 가수 프로우식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한편 5인조로 개편한 AOA는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에 출연 중이다. AOA는 '퀸덤' 방송에서 5인조 첫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