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사진=황지은 기자
모모랜드 주이/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모모랜드 주이 측이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주이의 소속사 MLD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유포 중인 모모랜드의 주이 관련 루머에 대한 공식 입장 드린다"며 "본인에게 확인 결과 사진 속 남성은 주이의 음향 장비 구입을 위해 동행한 오래된 친구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에서 떠도는 사진 역시 악의적으로 편집돼 의도적으로 유포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당사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여겨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근거 없는 루머에 당사 아티스트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바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를 고소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이 열애현장 포착'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녀가 나란히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열애설이 불거지자 주이의 소속사는 바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이가 속한 모모랜드는 지난 5일 해외 일정차 출국했다.

모모랜드 측 공식입장 전문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유포 중인 모모랜드의 주이 관련 루머에 대한 공식 입장 드립니다.

본인에게 확인 결과 사진 속 남성은 주이의 음향 장비 구입을 위해 동행한 오래된 친구로 확인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 떠도는 사진 역시 악의적으로 편집돼 의도적으로 유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사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여겨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근거 없는 루머에 당사 아티스트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바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를 고소할 방침입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