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워커홀릭' MV 캡처
사진='워커홀릭'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볼빨간사춘기가 극공감송 '워커홀릭'으로 음원차트 사냥에 나섰다.

오늘(10일) 오후 6시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투 파이브(Two Five)'가 베일을 벗었다. 내놓는 음반마다 한 번도 빼놓지 않고 1위를 차지한 '강자'인만큼 볼빨간사춘기의 이번 음악도 대중들을 끌어당기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이번 앨범 '투 파이브(Two Five)'의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세상에 부딪치는 정도가 남들보다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기타, 오르간, 현악기, 빅 드럼 등의 다양한 사운드와 보다 강렬해진 안지영의 보컬로 볼빨간사춘기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느낄 수 있는 곡.

특히 바쁜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을 공감시킬 수 있는 가사가 매혹적이다.

"Everyday working 이러다가 죽겠네/But I love this, right? 이건 내게 맞지?/바라기만 했던 Up all night/머리 아픈 일들만 가득해/난 지금 과부하가 왔음" "시원한 맥주를 한 캔 마시다 yeah/문득 스쳐 지나가는 어제의 기억/지금 생각해 보니까 내가 왜/때려치웠어야 했는데" "두 손을 들어 Beer Cheers 우/아쉽지 않은 청춘답게 Face it/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모든 상황에/눈 떠보니 벌써 아침이 왔음"

타이틀곡 '워커홀릭' 외에도 래칫 비트의 힙합 스타일 트랙 위에 올려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25'와 중간 빠르기의 쓸쓸한 감성 곡 'XX',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와 감성적인 분위기의 곡 '테이스트',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화된 '낮'까지 볼빨간사춘기만의 매력으로 가득한 곡들이 채워져 기대감을 높인다.

매번 대중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볼빨간사춘기. 이번에는 또 어떤 기록을 달성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투 파이브(Two Five)'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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