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봉태규가 딸을 향한 뭉클한 마음을 적었다.
15일 배우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봉태규는 "그래.. 혹시라도 어떤 일곱 명의 사내들이 도와주겠다고 청한다면, 알아서 하겠다고 단호히 거절해. 본비는 충분히 혼자서도 해낼 수 있을 테니."라고 적었다.
이어 "아무리 배가 고파도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은 먹지 마.. 어쩌면 네가 잠들어 있는 사이에 왕자라는 놈이 와서 몰래 키스를 할 수도 있어.. 그리고는 온갖 입바른 소리를 하면서 달콤한 얘기를 늘어놓을 거야. 다 개소리니깐 주저하지 말고 따귀를 갈겨버려. 곧장 고소하는 것도 잊지 말고. 알았지!.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내딸 본비 양이 백설공주 의상을 입고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봉태규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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