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데뷔 5년 차를 맞이한 세븐틴은 계속해서 성장 중이다. 세븐틴이 대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븐틴은 지난 16일 발매한 정규 3집 ‘An Ode(언 오드)’로 초동(발매 첫 주 앨범 판매량) 판매량 70만 장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자체 신기록을 수립, 거침없이 놀라운 성장 곡선을 그리며 2019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3집은 초동 판매량 700,863장을 기록. 2019년 하반기 초동 판매량 1위를 달성하며 K-POP 전체 앨범 초동 순위로는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EXO와 함께 대세 자리를 굳건히 다지게 된 것.
특히 세븐틴의 정규 3집은 앨범 발매 42시간 여 만에 전작인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초동 판매량 33만 장을 넘어섰고 발매 4일 만에 ‘하프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상케 했다.
이번 초동 판매량은 세븐틴의 데뷔 앨범 ‘17 CARAT’ 초동에 500배에 달하는 수치다. 때문에 이번 성적은 모두에게 의미가 뜻깊다. 마냥 어리기만 했던 열 세명의 소년들이 이제는 데뷔 5년 차를 맞았고,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메시지를 건네며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8월 5일, 정규 3집의 선공개 곡이자 새로운 세계로의 확장을 꿈꾸며 보내는 찬가인 ‘HIT’으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 세븐틴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으로의 확장에 나섰고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완전히 통했다.
더해 뚜렷한 가치관과 탄탄해진 음악적 역량을 담아낸 세븐틴의 정규 3집은 삶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담아냈다. 이는 팬들 뿐만 아니라 리스너들에게도 제대로 통했다.
또한 세븐틴은 타이틀곡 ‘독:Fear’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이들의 가장 어두운 면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치명적이고 섹시함이 더해진 퍼포먼스로 180도 달라진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계없이 성장해나가고 있는 세븐틴의 행보는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되기 충분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성장은 세븐틴이 대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한다.
한편 세븐틴은 타이틀곡 ‘독:Fear’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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