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노이즈 멤버 한상일이 4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26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한상일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동갑내기 비연예인으로, 한상일과 약 4년간 열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한상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상일은 예비신부와 찍은 웨딩화보 사진과 함께 "D-1 우리 결혼해요. 여러분 함께해요.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상일과 예비신부는 지난 2015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약 4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의 나이가 올해로 47세라는 점을 보면, 다소 늦은 나이일 수 있지만 사랑은 남다르다.
결혼 소식이 전해졌던 지난 7월, 한상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상일은 "살다보니 이런 날이 온다. 늦게 만나 저를 믿고 따라준 신부에게 감사하다. 아끼면서 살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한상일은 해외를 오가며 의류 등 무역사업을 진행 중이며, 예비신부는 모델로 활동하다가 직장인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오랜 열애 끝 결실에 대중들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늦게 결혼한 만큼, 두 사람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라며 꽃길을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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