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인스타
노유민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노유민이 딸 노아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NRG 노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아빠랑 이마트 데이트 하는날..져지 패션쇼..2벌 구입 ^^ 하지만..졸리다고 투정 부리는 노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져지를 입어보는 중인 노야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잠투정을 부리는 듯 찡그린 표정마저 깜찍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유민은 지난 2011년 6살 연상 이명천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4일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첫째 딸 노아가 임신 6개월 만에 610g의 미숙아인 채 세상 밖으로 나왔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노아 양은 10개월간 인큐베이터 신세를 져야 했으며 10여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현재는 발달과 성장 속도가 2, 3년 정도 느릴 뿐 건강하게 자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노유민은 노아 양의 근육 발달을 돕기 위해 아침마다 함께 걸어 등교하는가 하면, 매일 딸의 모습을 SNS에 기록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표하고 잇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