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채널A

신하균이 마약 조사를 받았던 경험이 전파를 탔다.

30일 방송된 종편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스타들이 억울하게 마약 조사를 받았던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나는 "스타 중에 억울하게 마약 투약 혐의를 배우도 있다고"라고 입을 열었다. 한 기자는 "신하균이 그런 의심을 받은 적 있다"고 했다. 이어 "신하균은 2007년 필로폰 밀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가라오케 직원이 일면식도 없던 신하균을 거론한다. 인터넷에서는 후문이 사실인 것처럼 퍼져 나갔다. 결국에는 신하균이 자진 출두해 마약 검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홍석천은 "검찰에 있는 동생에게 물어본 적 있는데 마약 수사 과정이나 방법 중에 이런 식으로 누가 세 사람의 이름을 대면 감형시켜주는 게 있어서 본인이 들은 거나 알고 있는 걸 흘리는 거다. 그중 유명인이 있으면 너무 큰 건수가 된다"고 설명했다.

홍석천은 "궁지에 몰린 사람이 그렇게 이름을 가짜로 대기도 한다고 한다. 저도 그런 경우였다. 저도 자진 출두해 검사하라고 했다. 몇 날 며칠 잠이 안 오고 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다 떨어져 나가더라. 누군가 제가 마약 했다고 한 것"이라며 "이태원에서 외식업을 하니까 그렇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다른 기자는 "구준엽도 클럽 디제이를 한다는 이유로 그렇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