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슬리피가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다.
10일 그룹 언터쳐블 멤버 가수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한 시간을 빼고도 데뷔 11주년이네요. 하아...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앞으로도 좋은 음악,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살게요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가 받은 케이크에는 "STILL HERE 데뷔 11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케이크 위에는 그룹 언터쳐블 디액션과 슬리피를 닮은 캐릭터 토퍼가 눈길을 끈다. 이어 슬리피는 팬들로부터 받은 퍼즐 액자를 사진에 담아 눈길, 많은 팬들의 응원과 지지를 모았다.
한편 슬리피는 디액션과 함께 소속사에 대한 욕설 협박에 대해 폭로한 바 있으며 정산 문제를 두고 분쟁 중이다. 슬리피는 오는 13일 정읍시 종합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BS 라디오의 ‘K-POP CONCERT’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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