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남/사진=헤럴드POP DB
가수 강남/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상화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강남이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오후 헤럴드POP에 "강남과 논의 끝에 전속계약 해지를 한 것이 맞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강남이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지 약 5개월 만에 해지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강남은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강남, 이상화의 결혼식 당일 기자회견 등 전체적인 일정을 강남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이상화의 소속사 본부이엔티에서 진행해 강남이 이상화와 같은 소속사로 옮기는 것이 아닌가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강남은 당분간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진아기획 때부터 함께 하던 매니저가 강남의 일을 도와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남, 이상화 부부는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강남이 사는 집에 신접살림을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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