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인스타
신주아 인스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배우 신주아가 故 설리를 추모했다.

21일 배우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의 밤' 촬영 당시의 사진과 함께 故 설리를 향한 추모글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악플의 밤'은 폐지됐다. 방송을 통해 전달되지 못한 말. 꼭 말하고 싶다. 뒤에서 욕을 하는 당신들보다 우리가 열 걸음은 앞서 있다는 것을!"이라며 악플러를 향해 일침했다.

이어 신주아는 "기억하자.뒤에서 욕을 하는 자가 있다면 우리는 그들보다 열 걸음 앞서 있는 것이다. 내가 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할 순 없지만 밤하늘의 수 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러며서 신주아는 "그 별 중 하나의 별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하고 늘 그곳에서도 밝게 빛나주길 바래요. 멋지고 당당한 미소로 환하게 반겨주었다. 연락처도 주고 받고, 나에게 너무 아름답다고 말도 건네주었다. 너무 예쁘고 멋졌던 아이. 멋진 별, 그곳에선 더 빛나는 별이 되길 바래요"라고 故 설리를 애도했다.

앞서 지난 21일 '악플의 밤'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고 밝혔다. 신주아는 최근 설리와 JTBC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 촬영을 했으나 설리의 사망 비보로 18일 방송이 휴방됐고 결국 '악플의 밤'이 폐지 수순을 밟아 해당 촬영분은 공개되지 못했다.

다음은 신주아 SNS 게시글 전문

악플의 밤은 폐지됐다 .

방송을 통해 전달되지 못한 말. 꼭 말하고 싶다. 뒤에서 욕을 하는 당신들보다 우리가 열 걸음은 앞서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뒤에서 욕을 하는 자가 있다면 우리는 그들보다 열 걸음 앞서 있는 것이다.

내가 확신을 가지고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할 순 없지만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나를 꿈꾸게 만든다. 그 별 중 하나의 별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하고 늘 그곳에서도 밝게 빛나주길 바래요

멋지고 당당한 미소로 환하게 반겨주었다. 연락처도 주고 받고, 나에게 너무 아름답다고 말도 건네주었다

너무 예쁘고 멋졌던 아이. 멋진 별, 그곳에선 더 빛나는 별이 되길 바래요.

#기억할게요#멋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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