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스위트 카오스' MV 캡처
데이식스 '스위트 카오스'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데이식스가 더 강렬해진 달콤함 'Sweet Chaos'(스위트 카오스)로 돌아왔다.

오늘(22일) 데이식스의 정규 3집 'The Book Of Us : Entropy'(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7월 미니 5집 'The Book of Us : Gravity'와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돌아온 데이식스는 3개월만에 다시 팬들의 앞에 섰다.

전작에서는 관계의 시작점에서 느끼는 끌림과 설렘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무질서도를 의미하는 이과적 개념 'Entropy'를 차용해 잔잔하던 일상을 뒤흔든 사랑의 감정을 노래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Sweet Chaos'(스위트 카오스)는 DAY6가 역대 선보인 타이틀곡 중 가장 빠른 BPM으로, 강렬한 곡 분위기를 자랑한다. 달콤한 사랑 때문에 삶이 흐트러져 혼란스러운 감정을 강한 비트 위에 실어 노래한다.

강렬한 비트 위에 혼란스러우면서도 달콤한 가사가 담겨 있어 이 또한 눈길을 끈다.

"It’s a sweet chaos/니가 등장하면서부터/내 삶과 꿈 미래 그 모든 게/바뀌어/근데 기다려져 내일이/변해가는 매일이 좋아/미칠 정도야/Sweet chaos"

"내 안의 나침반은 지금/정신없이 돌아가지만/너의 미소 잠깐이면 난/다 괜찮아져 It’s a"

"It’s a sweet chaos 널 알아가면 갈수록/내 취향과 패턴 그 모든 게 바뀌어/그런 나를 보면 Maybe/바보 같아 보일지 몰라/그래도 좋아/It’s a sweet chaos" 이외에도 달콤함을 담은 'Deep in love', 'EMERGENCY', 'Rescue Me', '365247', '365247'과 사랑의 냉냉함을 담은 '아야야'. 'Not Fine (나빠)', '막말', 'Not Mine',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이 수록돼있다.

'믿고 듣는다'는 뜻으로 '믿듣데'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이식스. 이번 앨범을 통해 데이식스는 어떤 새로운 성과를 안게 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데이식스의 새 앨범 'The Book Of Us : Entropy'(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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