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방송인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의 가을은 모든 계절 중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계절인 것 같네. 거리에 단풍이 물들어 가고 빌딩과 사람들도 물들어 가는 풍경을 친구삼아 한강변을 달리거나 산책을 하면서 느껴지는 고마운 시간들...사람들...모든 것이 행복으로 익어가는 계절"이라는 말로 시작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강주은은 "바람이 좀 선선해지면서 왠지 내 마음을 좀 따뜻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요리를 하게되네~ 그래서 오늘은 자라오면서즐겼던 아이리쉬 소다빵 하고 레몬 꿀 차를 만들었네. 게다가 며칠 전에는 나와 매주 토요일 아침의 생방송을 늘 멋지게 함께 하는 너무 귀한 인생 동생들과 할로윈 파티까지 집에서 보냈네. 근데 마지막 사진에는 초청도 안한 우리민수가 또 끼어들어 왔어요.. 그는 왜 그러는 걸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최민수와 강주은의 모습과 더불어 가까운 지인들까지 담겨 있다. 함께 즐겁게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민수는 최근 보복운전 혐의로 1심 유죄 판결을 받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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