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혜박이 딸 리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년만에 얻은 딸이 애틋할 수 밖에 없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혜박-브라이언 박 부부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혜박은 일어나자마자 휴대폰 CCTV로 딸 리아의 자는 모습을 확인했다. 환한 미소로 리아를 바라본 혜박은 그림같은 시애틀 집에서 딸의 이유식을 직접 만들며 하루를 시작했다.

혜박은 남편과 바나나, 블루베리, 아시아베리, 꿀, 우유 등을 갈아 간단한 토핑과 함께 아사이볼로 아침을 먹고 운동을 나섰다. 세계적인 톱모델인 혜박은 지난해 리아를 낳고 2년 째 활동은 쉬고 있지만 운동은 게을리하지 않았다.

남편 브라이언 박에게 리아를 맡아주고 있는 동안 스피닝 교실을 방문한 혜박은 한시간 사이클 운동을 한 후 집까지 뛰어와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그리고 출근하는 브라이언 박을 마중한 혜박은 딸 리아 육아와 집안일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늦은 오후 다시 뭉친 혜박 부부는 레스토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딸 리아와 장난을 치던 혜박은 요리를 기다리다 갑자기 눈시울을 붉혔다. 리아는 혜박과 브라이언 박이 결혼 11년만에 얻은 소중한 아이이기 때문. 혜박은 "리아 너무 예쁜 것 같아. 어떻게 이런 천사가 왔을까"라고 울먹이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혜박과 브라이언의 그림같은 시애틀 일상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 예쁜 리아는 시청자들의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짓게하기 충분했다. 성공적으로 첫 가족 예능에 입성한 혜박 부부. 11년만에 얻은 소중한 딸 리아와 함께 앞으로 이들 부부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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