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지바노프’ 음악적 여정 담은 첫 정규 발표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지바노프(jeebanoff)’가 10월 30일 수요일 정오,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28일 저녁, 레이블 goodtomeetyou(이하 ‘굿투미츄’) 채널과 지바노프의 SNS 등을 통해 지바노프의 첫 정규 앨범의 프리뷰 영상이 공개되었다. 해당 영상에는 이번 정규 앨범에 실린 총 10곡의 제목과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게끔 짧은 구간이 담겨있으며, 이를 본 주변 뮤지션들과 팬들이 기대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바노프는 2016년 첫 싱글 앨범 발표 후 현재까지 총 8장의 다양한 앨범을 발표해왔으며, 특유의 미성과 감성적인 R&B 트랙들로 씬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부분'에서 수상하기도 했으며, 그 해 대한민국 대표 힙합/알앤비 전문 미디어 ‘리드머’가 선정한 ‘국내 알앤비/소울 앨범 베스트 10’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대표곡으로는 “삼선동 사거리’, ‘Timid (feat. 창모)’, ‘We(OUI) (feat. sogumm)’등이 있으며, 최근엔 블락비 비범, 크루셜스타, 릴러말즈, 베이빌론 등 동료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아 다양한 앨범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이번 정규 앨범 은 사랑, 자전적인 소재 등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기존 여타 앨범들과는 달리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던가 단어에 대한 변화를 시도, 다른 노래의 결을 가려고 한다는 예고를 녹여 넣었다. 지바노프는 ‘앞선 4장의 EP에 이어, 이번 정규앨범을 발표함으로써 스스로의 제 1막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고도 밝혔다.

지바노프는 이번 정규 앨범 발표 후, 수록곡 라이브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꾸준한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며, 각종 공연 및 파티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