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쯔이가 세 아이의 엄마가 된다.

28일 제32회 도쿄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한 장쯔이가 만삭의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장쯔이는 임신설에 휩싸였을 당시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던 터. 공식석상에 오른 이후 그는 자신의 SNS 웨이보를 통해 "오늘은 특별한 신분이다. 일을 좋아해 계속하는 예비엄마. 임신 30주. 체중 58kg"이라고 글을 게재해 임신 사실을 공식화했다.

이어 "두개의 신분으로 함께하게돼 매우 행복하다. 여러분들의 저를 향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월 장쯔이가 한 매체를 통해 "새로운 가족이 하나 더 생겼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던 터. 그런만큼 현지 대중들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쯔이는 지난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해 딸 샤오싱싱을 낳았다. 현재 왕펑과 전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딸과 네 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

특히 의붓딸에 대해서는 "내 큰 딸은 내가 낳은 아이는 아니지만 내 사랑을 친 딸 이상으로 주고 싶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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