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우리가 모발 이식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출연해 아내, 딸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했다.

김우리는 "옷장 관리하는 팁이 있다. 철 지난 옷을 1년동안 입지 않았다. 2년이 더 넘는다고 하면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그의 아내 이혜란은 "근데 왜 못 버리냐"고 물었고 김우리는 "원래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잖아"하고 답했다.

김우리는 "17년동안 관리를 받지 않았으면 지금 머리가 다 빠졌을 것이다. 머리가 군대 들어가고부터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우리는 10년에 걸쳐 모발 이식을 받았다고. 김우리는 건강을 위해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우리는 47세를 앞둔 사람답지 않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우리는 "10년간은 오히려 옆에 다니는 제 지인 스타일리스트들이 옷 좀 사입으라고 그랬다. 그 때 운동을 많이 했다. 동대문 옷을 입어도 멋있고 싶었다. 그렇게 운동을 했는데 재미가 붙어서 17년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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