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혜정이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 샤워를 한 근황을 전했다.

11일 모델 이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먹자해서 나갔는데 이렇게 감동주기있기없기. 남들 베이비샤워하는거 부러워만 했을뿐 내가 할줄이야"라며 깜짝 베이비 샤워를 준비해준 친구들과 남편 이희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베이비 샤워란 지인들이 함께 모여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신생아를 축하하고, 선물을 나누는 서양의 파티 문화를 일컫는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정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왕관을 쓴 채 앉아 있다. 이희준은 캡모자에 맨투맨을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이혜정의 어깨를 감싸안아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혜정과 이희준은 서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최근 결혼 3년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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