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사진=민선유기자
화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스님이 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마마무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마마무는 올해로 5년 차 그룹으로 성장했다. 각자 바쁘게 달려온 만큼, 마마무는 가수가 되지 않았더라면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 '삶'을 주제로 다룬 앨범이기에 각자의 생각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문별은 "저는 경찰이 꿈이었다. 그래서 경찰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솔라는 "저는 승무원이었는데, 맞지 않았을 것 같다. 엄마는 한의사를 바라셨다"고 했다.

휘인은 "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예술쪽을 하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화사는 "저는 자유롭게 무엇이든지 하고 있었을 거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제가 스님이 되길 바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마무의 'HIP'은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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