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현철이 13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해 컴백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시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김현철 정규 10집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가 열렸다.
김현철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았습니다"라고 말문을 연 후 "저는 농담이 아니라 10집 앨범이 나왔다는 사실에 감개무량하다. 10집이 나올 줄 몰랐다. 9집 가수로서 마감하는가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10집 앨범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감회를 기획한 이유에 대해서는 "겨울이니까 따뜻하게 좋은 상황에서 오디오 시스템을 갖춰놓고 열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제가 가수 데뷔할 때는 음감회가 없었는데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철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30주년 콘서트 '돛'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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