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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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지수 기자]스트레이 키즈의 첫 공식 응원봉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첫 단독 콘서트 '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 in SEOUL'(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디스트릭트 9 : 언락' 인 서울)가 열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리노, 현진, 필릭스 유닛의 'Wow'을 시작으로 승민, 아이엔 유닛의 'My Universe' 그리고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의 오직 랩으로만 이루어진 'We Go'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유닛 무대가 끝나면 멤버들 8명은 하얀색의 천사를 떠올리게 하는 의상으로 새롭게 변신해 등장했다.

벌써 16번 째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지친 기색 없이 딱 맞는 군무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대가 끝난 후 창빈은 다소 섹시미를 장난끼 있게 표현해 팬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이어 승민은 "새로 보여줄 무대가 아직 남아있다. 여러분 뭐가 젤 좋았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창빈은 "아이 창빈이 말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필릭스는 팬들의 계속되는 요구에 "하나 둘 셋"하고 복근을 보여주는 시늉을 했다. 필릭스는 "다음에 보여드리겠다"고 해 팬들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엔은 귀엽게 그룹을 소개하라는 요구에 아이엔만의 귀여움을 돋보였다.

이날 승민은 "유닛 무대가 빛날 수 있었던 이유가 공식 응원봉이 있기 때문이다"며 응원봉에 관심을 표했다. 현진은 팬들에 "한번 색깔 바꿔줄 수 있냐"고 요청, 팬들은 응원봉의 색깔을 무지개로 바꾸거나 응원봉 안의 심볼을 흔들었다. 방찬은 응원봉을 가르켜 "방향을 가르쳐 주는 심볼이 있다"며 "우리 스트레이 키즈가 어떤 길을 가든 방향을 알려줄 스테이, 여러분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응원봉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어제(23일)부터 오늘(24일)까지 이틀간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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