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벨 인스타
크리스틴 벨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영화 '겨울왕국1'과 최근 속편인 '겨울왕국2'에서 안나 역을 맡은 크리스틴 벨이 겨울왕국 속편 출연 의욕을 보였다.

지난 2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25일 진행된 켈리 클락슨 쇼에서 할리우드 영화배우 크리스틴 벨(39)은 영화 겨울왕국의 속편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먼저 크리스틴 벨은 최근 두 딸과 디즈니랜드에 간 경험을 전했다. 크리스틴 벨은 "디즈니랜드에 가서 겨울왕국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을 만났다"며 "그들이 시종일관 캐릭터를 연기해 기분이 이상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틴 벨은 "아이들은 겨울왕국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들이 계속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어도 이상해하지 않는다"며 "나는 그 상황이 어색했다"고 하며 웃었다.

아직 디즈니는 더 이상 '겨울왕국'의 속편과 관련해 언급한 바 없다. 그러나 크리스틴 벨은 "나에겐 권한과 힘도 없지만 공식적으로 겨울왕국 3, 4, 5를 발표하고 싶다"며 "또 전 시리즈물의 출연 의사를 디즈니에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4년 개봉한 '겨울왕국'은 전 세계에서 약 1조 4,110억원을 벌어들여 역대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이 됐다. 속편인 '겨울왕국2'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인 약 3,558억원을 벌어들였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21일 개봉, 하루만에 166만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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