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강주은이 최민수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오후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주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아직도 조그마한 흔적이 남아있는 가을의 마지막 모습을 즐길라고하네. 햇빛을 받으며 요리조리 드라이브를 하다가 맛난것도 먹고 조잘조잘 ㅋㅋ 깔깔거리며 수도 없이 얘기할 것이 아직도 얼마나 많은지 ..우리민수랑 나는 얘기를 참 좋아하는구나"라며 "전에 다녀본 길에서 반가운 가게를 다시 찾고는 하는데 아이로니하게도 아직 팥빙수를 만드는 아담한 카페를 찾게됐네"라고 소소했던 일상을 전했다.
강주은은 이어 "우리민수의 계절의 입덧이 본능적으로 이카페를 찾아온것이라며 팥빙수를 먹자먹자 그래서 나도 우리민수 덕분에 아주 맛있는 팥빙수를 먹게됐네. 가만히 보면....늘 계절음식을 뒤늦게나마 찾고나.... 참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우리민수 찾기 어려운것만 찾는 우리민수 더 생각해보면 ....나를 만난 이유도 좀 비슷한 ㅠㅠ 아휴 복터진 나!!"라며 최민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강주은은 글과 함께 최민수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달달함이 넘치는 두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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