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스 멤버 혁이 자전적인 이야기로 따뜻함을 전한다.
혁이 18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겨울나비'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혁이 겨울 감성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1월,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에 도전했던 혁은 겨울 감성이 가득한 'Boy with a star'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봄 감성의 'If Only', 여름 감성의 'Way to you', 가을 감성의 '너의 밤은 아프지 않기를'로 사계절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겨울나비'는 혁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이다. 역시 사계절 프로젝트에 맞게 겨울 감성으로 제작된 곡이며, 25살 혁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혁의 프로듀싱 능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가사는 지친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다. 후회만 상처만 남아 지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부르는 노래로, 따스한 위로로 물들길 바란다는 내용을 담았다. 혁의 보이스와 따뜻한 가사가 잘 어우러졌다.
사람들 속에 비친 내가 조금씩 희미해지고/그 빛마저 잃어갈 때 oh/지나가버린 인연 속에 때늦은 후회와 상처만 남을 때/지친 하루 끝에 널 위해 부르는 노래가/네 모든 계절 끝에 따스한 위로로 물들길
나 홀로 길을 걷다 아무런 이유 없이/괜히 왈칵 눈물이 흘러내릴 때/어느새 나도 몰래 지치다 못해 점점 모든 일이 무의미해진 내게/(기댈 곳마저 없을 때)
이외에도 총 5곡이 수록되어있다. 사계절 프로젝트의 곡이었던 'Boy with a star', 'If Only', 'Way to you', '너의 밤은 아프지 않기를'과 스페셜곡인 '안아줄게'까지 꽉 채웠다.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혁의 보이스와 그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노래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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