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사진=황지은 기자
양준일/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양준일이 대한민국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밝혔다.

31일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는 2019 양준일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 - 나의 사랑 리베카, 나의 사랑 양준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양준일은 "대한민국에서 힘든 일이 있었지만 많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는 따뜻하게 나를 바라봐주는 몇 분들이 있었다. 특히 여자분들. 예를 들어 노사연 누나, 민혜경 누나. 미용실 분들도 저를 굉장히 챙겨주셨다"며 대한민국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생각한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그는 "미국인들에게서 받을 수 없었던 그런 따뜻한 마음들이 대한민국에서는 꼭 필요할 적에 있었기 때문에 안 좋은 추억보다 더 좋은 추억이 있다. 그런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양준일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 - 나의 사랑 리베카, 나의 사랑 양준일'은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오늘(31일) 오후 4시와 8시 두 차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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