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ive '정직한 후보' 무비토크 라이브 캡처
Vlive '정직한 후보' 무비토크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라미란이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20일 밤 9시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정직한 후보'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장동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장동주는 2월에 개봉하는 영화 '정직한 후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대한민국 넘버원 거짓말쟁이에서 하루아침에 진실의 주둥이를 갖게 된 국회의원 주상숙 역을 맡은 배우 라미란과 주상숙을 보좌하는 열정 보좌관 박희철 역의 김무열, 주상숙의 외조 전문 허세 남편 봉만식 역의 윤경호,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아들 장동주, 그리고 위트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정직한 후보'를 연출한 장유정 감독이 참석했다.

라미란은 "주상숙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다"라며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라미란은 파격 공약을 내세웠다. 라미란은 "1,500만 관객이 돌파한다면 출마하겠다"라고 밝혔다.

라미란의 공약에 김무열이 나섰다.

김무열은 "그렇게 된다면 제가 실제로 보좌하겠다"며 "어떻게든 안 되도록, 낙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무열은 "평소에 재미없지만 연기로 재밌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뻤다"고 덧붙였다.

또 장유정 감독은 "정치풍자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 시사성이 강한 작품을 하고 싶었다"면서"가장 먼저 국회의원에서 의원들을 쫓아가 인터뷰를 땄고 조사를 하면할 수록 디테일한 것을 가져오면 빵 터질 것 같다는 얘기를 들어 코미디가 됐다"며 영화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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