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사진=헤럴드POP DB
김우석/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우석의 솔로곡 작업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그룹 X1 출신이자 업텐션 멤버 김우석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23일 오후 헤럴드POP에 "김우석이 현재 팬미팅에서 만날 팬들을 위해 솔로곡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김우석이 팬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솔로 작업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우석이 솔로 활동을 펼치게 되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졌지만, 소속사 측은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상의하고 있는 중이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김우석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2월 22일 우석아"라는 짤막한 글로 첫 단독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김우석은 "비밀인데 (팬미팅) 이름 내가 정한 거 아닙니다"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우석은 업텐션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 연습생으로 출연, 최종 2위를 차지하며 X1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X1은 조작 논란에 휩싸였고, 소속사간 조율이 되지 않으면서 최근 해체를 결정했다.

이번 작업은 팬미팅을 위한 솔로곡이지만, 언젠가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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