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조민아가 고지혈증 위험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7일 오전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민아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공방 정리하고 4주만에 인스타를 한다"며 "최근 검사 결과, 레이노증후군이 많이 좋아졌다. 자가면역질환은 조금 나아졌다고 해도 언제든 더 나빠질 수 있다고 하더라. 완치를 위해 늘 주의하고 노력하겠다"고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이어 "제 몸 상태를 잘 알고 있어서 어려서부터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꾸준히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집안내력으로 인해 이번에 고지혈증 위험 판정에 약물처방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고지혈증약은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한다고하니 해 볼 수 있는 만큼 노력을 해본 뒤, 4개월 뒤 재검 잘 받겠다"며 "몇 년째 앓고 있는 호르몬이상증후군도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목표했던대로 올해부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민아는 그룹 쥬얼리 탈퇴 후 베이커리를 운영해왔다. 지난해 6월에는 레이노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방 정리하고 4주만에 인스타를 합니다.

제 소식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셨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전 평소처럼 잘 지냈어요.

미련하게 무리하지도 않고 나태하게 늘어지지도 않고요. 최근 검사 결과, 레이노증후군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조금 나아졌다고 해도 언제든 더 나빠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완치를 위해 늘 주의하고 노력할게요.

제 몸 상태를 잘 알고 있어서 어려서부터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꾸준히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집안내력으로 인해 이번에 고지혈증 위험 판정에 약물처방진단을 받았습니다.

20대 초부터 조심하라고 권고를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제 나이대나 체형에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수치라고 약을 먹어야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고지혈증약은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한다고하니 해 볼 수 있는 만큼 노력을 해본 뒤, 4개월 뒤 재검 잘 받을게요.

몇 년째 앓고 있는 호르몬이상증후군도 적극적으로 치료해서 목표했던대로 올해부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겠습니다.

8년간 미쳐있던 일과 이별한 공허함과 상실감이 있긴 했지만 건강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실천하며 저답게 씩씩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새해엔 우리 모두 더 많이 웃고 행복해져요 긍정의 힘은 뭐든 이뤄낼 수 있답니다. 못한다고, 안된다고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고 그 이상을 뛰어넘어 보세요. 살아있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해낼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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