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권/사진=민선유 기자
진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팝인터뷰②]에 이어..)

보이그룹 뉴키드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뉴키드(지한솔, 진권, 윤민, 우철, 휘, 최지안, 강승찬)는 프리뷰 활동 기간동안 음악 활동뿐 아니라 연기, 모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뉴키드 진권, 윤민과 향후 활동과 포부에 대해 이야기 해봤다.

'보니하니' 16대 MC로 활약했던 진권은 뉴키드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보니하니'를 하차했었다. 진권은 "친구들과 헤어져서 아쉬웠고 저의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 지금은 그냥 아쉬운 마음이 너무 커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놀러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MC를 도전해보니까 너무 재미있더라. 아이돌 MC하면 필수 코스가 음악방송 MC 아니겠냐. 그래서 음악방송 MC도 꼭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민은 "예능에 뉴키드가 출연했으면 좋겠다. 연기나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방과 후 연애 2'라는 웹드라마에 출연했던 적이 있다. 그 계기로 인해 연기 쪽으로도 공부해보고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윤민/사진=민선유 기자
윤민/사진=민선유 기자

한편 뉴키드는 대중들에게 '팬바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윤민은 "항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초심 잃지 않고 언제나 예의바르고 팬들을 먼저 챙긴다는 '팬바보돌'과 같은 수식어를 얻고 싶다. 뉴키드가 팬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대중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진권은 "뉴키드의 음악 색깔을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항상 유튜브를 볼 때 뉴키드와 관련된 영상을 찾아볼 만큼 성장한 그룹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2020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에 윤민은 "뉴키드가 음악방송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뉴키드라는 이름을 걸고 단독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라고 진권은 "뉴키드, 팬분들 모두 건강하고 대박났으면 좋겠다"라고 짧고 굵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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