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미국 방송에서 새 앨범에 대해 언급하며 기대를 높였다.
27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과 투어 시리즈 등에 대해 언급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새 앨범인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7)'을 세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말에 "이건 미친 앨범이다(This is Crazy)"라는 답을 했다. 또한 진은 "월드 와이드 앨범(World Wide Album)"라고 말하기도.
이 자리에는 방탄소년단의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를 피처링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가 등장해 방탄소년단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라우브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 곡이 오는 3월에 발매된다는 사실을 알리며 "대단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슈가의 인터루드(Suga's Interlude)'를 비롯해 미국 신년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한 비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던 중 아미가 멤버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질문을 받았고 이에 슈가는 "저희가 여기 있을 수 있는 이유"라고 답해 팬들의 환호를 불러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한국인 최초로 무대를 꾸몄다. 지난해 시상자로 참석한 데 이어 그래미 시상식에 2년 연속 참석한 것.
이에 전 세계는 다시 한 번 들썩였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 어워드에서 세계적인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무대를 선보였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축하와 관심이 집중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7)'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민이 "미친 앨범"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번 새 앨범. 방탄소년단이 이번 컴백으로 또 한 번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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