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얼굴천재’ 김민규의 생애 첫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올해 스무살이 되어 의미가 더 깊다.
'더스타' 매거진 2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김민규는 포토제닉한 포즈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압도하며 자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촬영 당일 그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해내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민규는 "많이 긴장했는데 촬영장 분위기가 재미있고 편안해서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고 첫 커버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화보 주제였던 'Dreamer’, 정말 간절하게 가지고 싶은 자신만의 꿈에 대해 김민규는 "이제까지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만 했다. 2020년도에는 지난해와 다른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라고 진중히 말했다.
‘울산의 아들’, 김민규가 추천하는 울산 볼거리와 먹거리에 대해 묻자 김민규는 "울산에는 바다가 이쁜 곳이 많다"라며 "바닷길 걷는 걸 좋아해서 '대왕암공원'에서 해돋이를 자주 봤다"라고 덧붙였다. 또 "먹거리로는 울산에 '쫄쫄이'라고 특이한 음식이 있다. 쫄쫄이를 튀겨서 라면 스프랑 설탕을 섞어 만드는 음식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라고 답했다.
인생이나 직업에서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는 "아빠가 롤 모델이다. 아빠가 도전을 많이 하신다. 영어도 대화를 나눌 정도로 혼자 공부하시고, 여러 분야를 혼자 공부 하시는 걸 보고 나도 '아빠처럼 열정 있게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힘들 땐 주로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해서는 "가족이나 주변의 친한 고향 친구들과 대화를 많이 하면서 극복하는 편이다. 아니면 길을 걸으며 혼자 생각을 많이 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비교적 짧았던 8개월의 연습생 기간. 갑자기 팬들의 사랑과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어 부담스러웠던 적은 없었냐는 질문에 "처음엔 부담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은 그 부담과 사랑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배우로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김민규는 "좋아하는 드라마가 '응답하라 시리즈' 이다. 극중 류준열 선배님이 연기하신 '정환이'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2020년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에 대해서는 "요새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올 연말에는 지금보다 몸이 더 좋아졌으면 하는 소소한 목표가 있다"라며 웃었다.
김민규의 스무 살 첫 커버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패션 필름, 디지털 콘텐츠 등은 모두 '더스타' 2월호와 더스타 모바일(www.thestar.kr), 공식 유튜브,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타' 2월호에서는 강소라 커버 화보부터 지난 커버 스타인 엑스원의 미공개 비하인드 20p 화보, <남산의 부장들>에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 이희준 패션 화보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스타>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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