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탄소년단 뷔가 절친 최우식의 수상을 축하했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뷔는 미국 LA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4개의 부문 수상을 거머쥔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최우식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봉준호 감독님 정말정말정말 정말로 정말이지 정말 축하드립니다 #우식씨눈물훔치는거잘봤어요"라며 오스카상을 손에 쥔 봉준호 감독과 최우식의 사진을 게재하며 진심어린 축하를 전했다.
앞서 지난달 20일에도 뷔는 영화 '기생충'이 미국영화배우조합(SAG·스크린 액터스 길드)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이자 실질적인 작품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바이 캐스트(앙상블) 인 모션픽처' 부분에서 수상했다는 소식을 듣고 "우식씨 SAG상 축하해"라는 글을 남기며 최우식과 미국 LA에서 함께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뷔는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분이 그 시상식에서 그 분이라는 게"라며 감격어린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해 6월 해외투어 중 브이라이브를 통해 "개봉한 영화 '기생충'이 재미있는 영화라고 들었다"라며 "한국에 돌아가면 꼭 볼 예정"이라고 홍보에 앞장서며 절친임을 입증했다.
평소 뷔와 최우식은 배우 박서준, 박형식, 가수 픽보이 등과 '우가팸'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매번 서로의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고 함께 여행을 가는 등 친목을 다지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고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BTS MAP OF THE SOUL TOUR'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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