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1일 0시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 2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한 줄기 빛조차 들지 않은 어둠으로 가득한 물 위에서 무언가 갈망하는 표정을 지으며 신비감을 조성했다.
올 블랙 의상 착용과 등 뒤로 검은 깃털을 보이며 화려한 흑조를 연상케 했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은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백조를 표현했다. 이번엔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느끼는 흑조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룹 멤버 정국은 정면을 주시하며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고 조각같은 비주얼과 다크 시크한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구조물 위에 앉은 정국의 모습에서 보여지는 탄탄한 피지컬이 팬들의 숨을 멎게 했고 치명적인 섹시함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국이 다크 아우라 멋있어" "어우 너무 치명적으로 위험한 분위기야" "보는 순간 숨이 멎는 느낌" "사람 아니고 조각임" 카리스마 있는 눈빛 섹시하다" 등 찬사를 보냈다.
첫 번째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 극과 극 상반된 분위기가 팬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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