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희. 송형준/사진=민선유기자
강민희. 송형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엑스원 출신 강민희, 송형준이 스타쉽 새 보이그룹으로 새로운 시작을 한다.

1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새 보이그룹 론칭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스타쉽 새 보이그룹은 9인조로 구성되며, 엑스원 멤버였던 강민희와 송형준이 합류한다. 새 그룹은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엑스원 해체 후 강민희, 송형준의 소식을 궁금해했던 팬들은 반가워했다. 강민희와 송형준이 6년 만에 새롭게 론칭하는 스타쉽 보이그룹으로 빠르게 팬들을 찾아온다는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강민희와 송형준은 각각 최종순위 10위, 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강민희, 송형준은 엑스원으로 데뷔할 기회를 얻었고 지난해 8월 'FLASH'로 힘차게 데뷔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프로듀스' 시리즈 연출을 맡았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투표 조작했다는 사실을 실토했고, '프로듀스' 시리즈는 조작 의혹에 휩싸이게 됐다. 결국 엑스원은 멤버들의 소속사 관계자들의 논의 끝에 해체됐다.

지난달 6일 해체 소식을 알린 엑스원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데뷔 5개월 만에 해체된 엑스원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찾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해체한 지 약 한 달 만에 들려온 강민희와 송형준의 데뷔 소식은 대중들에게 반가울 따름이다. 과연 강민희, 송형준은 어떤 콘셉트로 데뷔하게 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새롭게 펼쳐진 두 사람의 꽃길을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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