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정정아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정정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생일이라고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선물도주시고 곧 태어날 달달이축하도 많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코로나바 이러스 땜에 못 나갈 뻔 했는데 오늘이 어쩌다보니 병원 진료하는 날이라 막달 검사하느라고 겸사겸사 외출 강행. 임신을 해보니 생일날이 좀 더 뜻깊고 맘이 차분해집니다. 처녀 때는 그냥 술 마시고 노는 날이였다면 ㅎㅎ 가정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니 감사해야 하는 날이더라구요"라고 적었다.

이어 "너무나 기도했던 아이가 생기고 생일날 진료날이랑 겹쳐서 달달이도 보고 뜻깊은 생일을 보냈어요 오늘 초음파도 엄청 잘찍어줘서 고마웠어 달달아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12시 지나서 생일에서 해방이라고 만세삼창을 외친 신랑 고마워요 나만 기뻤나봐 푸하하하"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정아는 임신 10개월째 만삭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마스크를 쓰고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에 결혼,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