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솔비가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14일 가수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순간 그대로를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 화방을 찾아보고 재료를 구입한 뒤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동안 방해되지 않으려 뒷꿈치를 들고 조용하게 지나가는 배려깊은 사람들, 뷰리풀을 외치며 응원해 주는 사람들과 리조트 직원들, 그리고 공항에서 한국으로 그림을 가져가기 위해 고민할때 친절하게 랩으로 포장해주던 #세부퍼시픽 항공사 직원들까지... "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우린 서로 다른 모습과 환경에서 살아가지만 그림은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게 만든다. 낯선 공간에서 만나는 낯선 사람들과 익숙치 않은 내 감정들, 그리고 그렇게 기록되어지는 그림...그래서 난 여행이 참 좋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헝클어진 머리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물감이 묻은 손바닥을 자랑하며 내추럴한 매력을 더한 솔비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솔비는 SBS Plus 예능 '좋은 친구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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