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들부터 팬덤 아미, 팝스타 베키 지까지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생일을 한마음으로 축하하고 나섰다.
18일 슈가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야 홉아 생일 축하한다! 하하하하하핫 #홉이생일ㅊㅋ #슈가형이야 #내가일등 #데헷"이라는 글을 적으며 가장 먼저 제이홉의 생일을 축하했다.
뒤이어 진 또한 "쮀홉 생일축하행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제이홉과 함께 연습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RM은 제이홉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호비생일ㅊㅋ #남주닝"이라고 적었다.
각종 SNS, 팬 커뮤니티 위버스 등을 통해 아미(팬덤 명)들의 축하 메시지도 기다렸다는 듯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제이홉의 팬 커뮤니티는 이날 생일을 기념에 기부에 동참하며 뜻깊은 축하를 이어가기도 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제이홉의 팬 커뮤니티 '홉 온 더 월드'가 기획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13개국 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후원금 1천 300여만 원을 모아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기부했으며, 후원금은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글로벌한 우정도 돋보였다. 미국 가수 베키 지는 18일 오후(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내 친구 제이홉 생일 축하해! 많이 사랑하고, 최고의 하루 보내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제이홉과 장난기 가득하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베키 지와 제이홉은 지난해 9월 컬래버 음원 '치킨 누들 수프'를 함꼐 발표한 인연이 있다.
2020년 들어서는 처음으로 돌아온 멤버의 생일에 제이홉에 대한 축하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많은 아미들 또한 설렘을 드러내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한편 제이홉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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