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리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25일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계속 오는 재난문자 ㅠ 너무 무섭다... ㅠ 빨리 이 상황이 끝나서 다시 맘편하게 우리 아이들과 산책도 하고 엄마도 아빠도 외출을 하실수 있으면 좋겠는데.. 모쪼록 더이상 피해가 발생하지않고 확진된 분들도 빠르게 완쾌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듭 발송된 긴급재난문자와 코로나19 현황이 담겼다. 이 같은 하리수의 바람에 많은 팬들 또한 공감과 걱정을 함께 나누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앞서 지난 21일 "전국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 병원들이 폐쇄되고 첫 사망자까지 나와 방역이 무너져버린 안타까운 상황에 마스크도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며 "안전불감증인지 마스크도 안하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자각이 없는 게 정말 안타까울 지경이다. 제발 커다란 재앙으로 치닫지 않게 모두들 조금 불편하더라도 신경쓰자"고 마스크 착용을 독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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