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캡처
'더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즈원의 'FIESTA'가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의 2월 다섯째 주 '더쇼 초이스'에는 아이즈원의 'FIESTA', 더보이즈의 'REVEAR' , 드림캐처의 'Scream'가 올랐고, 1위의 영광은 아이즈원의 'FIESTA'가 안았다.

아이즈원의 장원영은 "첫 정규앨범으로 1위를 하게 되어서 너무 떨리고 설렌다. 모든 오프더 레코드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전했다. 안유진은 눈물을 흘리는 권은비를 대신해 "위즈원 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노력하는 아이즈원 되겠다"라며 1위 소감을 전했다.

이날 '더쇼'에서는 위키미키와 드림캐처의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위키미키는 'DAZZLE DAZZLE'이라는 곡으로 핑크색 의상을 입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줬다. 신곡의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는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드림캐처는 'Scream'과 'Red Sun'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아우라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드림캐처만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는 붉은 조명과 검은색 의상과 잘 어우러져 뱀파이어 같은 치명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이어 더보이즈는 'REVEAR'라는 곡으로 화려한 칼군무의 정점을 찍었다. 더보이즈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퍼포먼스는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펜타곤은 'Dr.베베'로 성숙한 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신곡은 멤버 후이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아이즈원은 'FIESTA'와 'SPACESHIP'로 톡톡 튀는 매력을 뽐냈다. 신나는 멜로디와 상큼한 미모는 인간 비타민의 정석으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했다.

한편 이날 '더쇼'에서는 IZ*ONE, 펜타곤, 드림캐쳐, THE BOYZ, 위키미키(Weki Meki), 이달의 소녀, KARD, 체리블렛(Cherry Bullet), 시그니처, 3YE(써드아이), UNVS, 스펙트럼, 준선, 다크비(DKB) 등이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