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산다라박이 일상을 전했다.

28일 가수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 패션위크 일정이 취소되면서 초큼 허탈해진 나의 은발머리와 공패 잠시 센치센치 열매.. 하지만 건강이 우선이다!!! 모두 잘 이겨내요!!! 나는 또 연습하러 대학로로~~~ 홧팅!!! 해필 또 비는 내려 왜에~~~ 로맨틱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독특한 스타일의 찢어친 청바지를 입고 벙거지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 그는 취소된 일정에 잠시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커피와 팝콘을 먹으며 기분을 전환해 유쾌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SBS FiL 예능 '안녕 나의 음악쌤, 밍글라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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