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인스타
양준일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양준일이 비 오는 날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모두 좋은 차를 좋아하지요. 저는 일단 원하는 차보다 필요한 차를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 차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은 택시~#차아직안샀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준일이 비 오는 날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양준일이 들고 있는 노란 우산이 옆에 서 있는 지인에게로 기울어져 있다는 것. 네티즌들은 양준일의 섬세한 배려에 "역시 갓준일"이라며 흐뭇해하고 있다.

양준일/사진=헤럴드POP DB
양준일/사진=헤럴드POP DB

최근 한 매체는 국내 한 자동차 커뮤니티를 통해 양준일이 새 차를 계약했다는 사실이 누리꾼들을 통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각종 행사에 택시를 이용하던 양준일이 뚜벅이 생활을 청산했다고 알린 것.

아직 소속사가 없는 양준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차 계약은 사실이 아님을 해명했다. 스케줄을 잘 소화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차보다 필요한 차를 지켜보고 구입하겠다는 입장. 조용하게 입장을 전한 양준일에 팬들의 그를 향한 지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양준일은 지난해 JTBC '슈가맨3'에 출연한 후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팬미팅, 에세이 출판, 방송출연을 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 양준일의 행보에도 관심과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양준일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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