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101주년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를 흔들었다.

1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01주년 삼일절! 대한민국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기를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훌쩍 큰 대한, 민국, 만세가 나비넥타이에 정장을 빼입고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포마드로 머리를 깔끔히 정돈하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삼둥이의 모습이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때와 똑같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 너무 멋지다", "너무 귀엽고, 코로나 조심했으면 좋겠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송일국 인스타
송일국 인스타

송일국은 지난 2015년 세 쌍둥이 아들인 대한, 민국, 만세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 그는 "1학년 10번째 마지막 녹색봉사! 이번 주면 1학년도 끝이네요. ㅎㅎ 일 년 동안 고생하신 모든 1학년 학부모 여러분 화이팅!!! #녹색학부모회"라는 글과 함께 등교를 하는 삼둥이의 모습, 2019년을 스키장에서 마무리 하는 모습 등 삼둥이들이 폭풍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팬들과 공유하는 등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에도 SNS에 꾸준히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공개해왔다.

어느덧 훌쩍 커서 3.1절을 맞아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삼둥이가 건강히 잘 자라길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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