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1일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은 "이게 현실입니다. 사진에 저 멀쩡해보이죠? 답답쓰..손흥민 선수뿐만 아니라..저희 홍성흔 코치님.이승엽선수님 모두 14일간 자가 격리중입니다. 저흰 10일째"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첨엔 당황스러웠지만..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면 당연한 조치로 받아들이고..외출.여행 자제 3일째 방콕입니다. 오늘 하루 24시간인데...한 일은 한인마트 가서.먹거리 사들고 와서 방에서 먹고자고ㅜㅜ화장 왜했냐구요?심심해서요"라며 "타국서 향수병 앓이하시는 우리 국민들...한국음식이 그리운 듯..뻥튀기가 산더미일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홍성흔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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