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이윤미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하셨어요~ 하루의 기록을 남기는것도 어떤날은 그것조차 잊고 바쁘고 정신없고 그렇네요 요즘은..^^ 오늘도 역시 열심히 놀아주고~~ 옷정리하며 작아진옷 리폼해서 아라 입혀보고~ 놀이감 찾아 물놀이 하던 아라 라엘~ 아라가 착하게 라엘이 목욕씻겨주고 머리를 말려주겠다고.. 역시 착한언니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러다 작은 사건이 발생합니다... 라엘이의 웨이브 요청으로 롤빗을 머리에 가져갑니다~ 롤빗에 머리를 돌돌돌~~ 말아 올라가서 머리끝까지 잘도 말아졌더라구요 긴급 SOS !! 더이상 올라가지도 풀어지지도 않고 롤빗에 라엘이 머리카락이... 엉망진창 엉켜버렸지요!!!!! 등에 일단 식은땀이 쫙.... 아라는 계속 미안해 하는데.... 라엘이가 당겨지는 머리카락에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합니다 . 롤빗 사이로 이쑤시개로 쑤셔서 머리카락을 한올한올 빼주다가도 라엘이가 아파해서 더는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주저없이 가위를 들어 싹뚝싹뚝 라엘이한테는 앞머리가 생긴게 아니라... 생각지도못한 옆머리가 생겨버렸지요"라고 이어갔다.
끝으로 "달래주면서 놀아주느라 오늘은 육퇴가 좀 늦었어요^^ 그 사이사이 울막내는 손살같이 기어다녀서 ~~ 요즘은 잡으러다니기 바쁘답니다... 오늘은 다재우고 보니 잠도 안오고 말도 참 많았네요....주절주절^^ 많이 힘드시죠...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좋아질 날들을 기도하며 기대해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사진 속 이윤미는 두 딸과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모습. 엄마 아빠를 닮은 귀요미 딸들이 깜찍하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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