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방탄소년단이 '쇼! 음악중심'에서 방송출연없이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구구단 미나, 스트레이키즈의 현진의 진행으로 여러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3월 첫째주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ON'과 지코의 '아무노래' 그리고 아이즈원의 'FIESTA’가 선정됐고, 1위 트로피는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이날 무대의 포문은 스테디가 열었다. 덤덤하게 이어가는 감미로운 음색이 인상적인 무대에 이어 다크비와 써드아이, 안예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진 어바우츄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밴드 연주를 뽐낸 네 사람은 강렬한 무대 콘셉트에 맞춰 거친 카리스마를 뽐냈다. 보컬 이수는 '내 사탕 누가 먹었어'를 열창하며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

드림캐쳐는 무대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볼거리 많은 무대를 선사했다. 가죽 소재를 활용한 화이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드림캐쳐는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면을 활용해 황홀한 자태로 타이틀곡 'Scream'을 뽐낸 드림캐쳐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역대급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나은&진솔(에이프릴)은 듀엣 무대를 최초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파스텔톤 의상을 입고 등장해 달달한 목소리를 뽐냈다. 스윗한 눈맞춤으로 '시간차' 팬심 공격에 나선 두 사람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이어 예지는 검은 우산을 활용한 무대로 걸크러시를 자랑했다. 예지는 읊조리듯 무대를 시작하고 치명적인 표정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그는 타이틀곡 'HOME'을 부르며 비단결 헤어스타일을 과시하며 댄서들과 빛나는 케미로 남심을 저격했다.

컴백 무대에 나선 NCT127은 절도 넘치는 군무로 화려한 무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들은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빨간색 재킷을 입고 등장해 액션 영화에서 볼법한 액션을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아이즈원, 엘리스, 체리블렛, 로켓펀치, MCND, 스펙트럼, 이예준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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