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MV '하울링' 캡처
빅톤 MV '하울링'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빅톤이 7명 완전체로 돌아왔다.

오늘(9일) 빅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Continuous'이 베일을 벗었다.

빅톤의 미니 6집 'Continuous'는 끊임없이 이어진 무언가를 뜻하는 의미로, 끝난 사랑 앞에 아직 우린 이어져 있다는 미련과 착각, 집착을 담아내었으며, 이별 후의 그리움과 슬픔 등의 감정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지속된다는 뜻을 함께 담아내 이어짐에 대한 이중적인 의미를 가진다.

또한 이번 앨범도 역시 멤버 도한세가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각 곡마다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 넓고 발전된 빅톤의 음악세계를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 'Howling'은 작곡 팀 히든사운드(HSND)와 NANO가 '오월애(俉月哀)' 이후 또 한 번 빅톤에게 선사하는 곡. 그리운 사람을 향한 슬픈 울부짖음과 내 안에 머물러 영원히 벗어날 수 없게 만든다는 바람, 집착이 담겼다.

특히 바람, 집착을 'Howling'이라는 단어 안에 함축시킨 가사는 울음소리를 형상화한 거친 비트와 만나 더 빛을 발한다.

"다신 널 놓치지 않을 거야 널 이렇게 안아서 우린 영원히 함께해/아름다운 눈을 가려서 어디도 못 가게 내 안에 널 가둘 테니까"

"너와 oh oh oh oh oh 네게만 들리게 너와 oh oh oh oh oh oh oh 네 귓가에 맴돌게/다시 불어라 불어라 그녀가 나를 바라보게 내 숨결이 닿는다면 다시 돌아올 테니까"

"저 달빛도 너를 알까 울고 있는 너의 모습 다/보지 못할까 봐 겁이 나 갑자기 사라져 버릴까" 타이틀곡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Nightmare', 'All I Know', 'Petal', 'White Night'까지 총 5곡이 수록돼 있어 앨범 전체의 구성을 완성시켰다.

한승우의 복귀로 7명 완전체가 된 빅톤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각인될까.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빅톤의 미니 6집 'Continuous'과 타이틀곡 'Howling'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지금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