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유천 측근이 박유천의 연예계 복귀설을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박유천의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 계정이 오픈됐다"며 "앞으로 공식 SNS를 통해 박유천의 다양한 소식과 새로운 모습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는 글이 게재됐다.
오늘(11일)은 "지금은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꽃을 든 채 미소를 띠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유천의 새로운 프로필로 보이는 사진이 담겨 있다.
앞서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기자회견을 자청해 결백을 호소한 바 있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을 했다고 밝혀질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박유천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지난해 7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약 68일 만에 석방됐다.
이후 박유천이 집행 유예 기간 중 유료 팬미팅을 열고 활동 의지를 피력하는가 하면, 친동생 박유환의 개인방송에도 출연, 팬들과 소통했다. 여기에 박유천이 공식 SNS를 개설해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박유천의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유천이 연예계에 복귀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 계획된 것은 없다"며 "여전히 반성하며 자숙하고 있다. SNS도 그냥 개설한 것 뿐이다"고 선을 그었다.
이처럼 박유천의 마이웨이 행보에 연예계 복귀설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이자 측근이 나서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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