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규리가 휴대폰 케이스를 인증했다.
18일 배우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히히 고개를 들라 여배우여~얼마전 휴대폰 케이스를 샀는데...... 잘못샀는지 카메라쪽이 다르길래... 버리긴 아깝기도 하고..그래서..... 가위와 칼로 잘 뚫어보려했으나.....잘....만들어봤습니다.!! 히힛~"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똥손의 위엄이란 ~아~ 왜~?! 카메라도 잘 찍히고 좋구만~.ㅎㅣㅎ ㅣ 부끄러움은.. 이걸 본 내 지인들의 몫 괜찮아~. 잘 될꺼야~~후훗~ 볼때마다 한심해서 웃음이나버림 케케 당분간 바꿀 생각 없음 귀찮기도하고...불편하지도 않음"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규리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실제 본인이 대충 자른 듯한 폰 케이스가 포착돼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규리는 tbs FM ‘김규리의 퐁당퐁당’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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