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인스타
황혜영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혜영이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말 울 정이 넘어져서 팔꿈치뼈가 깨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에 깁스를 한 채 퍼즐을 맞추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팔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황혜영은 "어제 큰병원 가서 정밀검사 했는데 다행히도 성장판은 다치지 않아서 수술까지는 안해도 될것 같다네요"라며 "하...진짜...주말내 맘 졸이고 있다가 한편으론 맘이 놓이면서도 깁스할때 넘 아프다고 울어서 잡고 있느라 내몸도 만신창이 맴도 찢"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팔 저 상태로도 놀겠다고 주섬주섬 이것저것 하고있는 뒷모습을 보니 또 맴찢. 아들들 키우는 실감을 또 한번 합니다 #정용형제 #정이 #아프냐 #나도아프다"라고 말해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과 응원을 불렀다.

한편 황혜영, 김경록 가족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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